KTH(5,96090 +1.53%)가 T커머스 사업에 대한 기대로 26일 증시에서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05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32% 오른 8800원을 나타냈다.

한국투자증권은 KTH의 T커머스 사업 매출이 내년부터 급증하고 수익성 또한 호전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제시했다.

이 증권사 양종인 연구원은 "KTH의 T커머스 매출액은 KT그룹과의 시너지에 힘입어 2015∼2017년 연평균 63% 증가할 전망"이라며 "매출과 이익 성장성이 높아 밸류에이션(가치 대비 평가) 재평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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