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5,81090 +1.57%)가 중국인 소비 수혜 기대감으로 급등세다.

26일 오전 9시1분 현재 진도는 전날보다 470원(8.66%) 오른 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카지노 전기밥솥 화장품 다음으로 모피 안경렌즈 유아용품 등이 중국인 소비의 수혜를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상웅 연구원은 "이번 국경절과 최근 중국 유행 분석을 통해 중국인들의 다음 관심 제품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며 "국경절 기간 중 현대백화점 판매 1위를 기록한 것은 진도모피였고, 세계 근시인구의 3분의 1이 중국인이다"고 말했다.

또 산아제한 규제 완화로 1400억위안 규모의 유아용품 시장이 열리게 된다. 관련주로는 진도 삼영무역 보령메디앙스 등을 꼽았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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