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책합신 임원진

NEW(9,31080 +0.87%)는 화책미디어와 공동 출자한 합자법인 화책합신(HUACE & NEW, 華策合新)의 개소식을 중국 북경에서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우택 NEW 총괄대표, 조의방 화책미디어 회장 등 양사의 주요 임직원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김우택 NEW 총괄대표는 "앞으로 화책합신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에서 최적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며 "아시아와 전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의방 화책미디어 회장도 "한국의 NEW와 함께 화책합신을 중국에 세우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화책합신을 통해 좋은 영화가 끊임없이 나오고 작품마다 대박이 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화책합신은 김형철 NEW 영화사업부문 본부장과 존 추 화책미디어 국제사업부 부장이 총경리를 맡아 협업 하에 운영될 예정이다.

김형철 본부장은 "중국 내 탄탄한 네트워크를 확보해 콘텐츠 기획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서로의 역할에 있어 선을 그어 둔 것은 없으며 작품 성격과 시장 상황에 맞는 콘텐츠를 만드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화책합신'은 영화 ▲마녀 ▲뷰티인사이드 ▲더폰 등 총 3편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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