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최근 단기 상승 부담에 다시 2010선 아래로 내려왔다.

25일 오전 11시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31포인트(0.31%) 내린 2009.98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이 969억원 순매도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56억원과 194억원 매수우위다. 프로그램으로는 611억원이 빠져나가고 있다. 차익거래가 20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가 631억원 매도우위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 화학 비금속광물이 1%대 하락세다. 증권 통신업 섬유의복도 부진하다. 반면 전기전자 보험 종이목재 철강금속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2,581,00058,000 -2.20%) 삼성물산(136,5002,500 -1.80%) 삼성전자우(2,105,00046,000 -2.14%) 현대모비스(243,500500 +0.21%)가 오르고 있다. SK하이닉스(84,4003,500 -3.98%)는 외국인 러브콜에 나흘 만에 급등세다. 현대차(160,0002,000 +1.27%) 아모레퍼시픽(338,0003,000 -0.88%) LG화학(372,5003,500 -0.93%) 등은 내림세다.
유수홀딩스(7,07050 +0.71%) 삼화콘덴서(62,2001,900 +3.15%)가 호실적 전망에 오르고 있다. 한진중공업(3,30530 +0.92%)도 내년 실적 기대감에 상승세다. 반면 한국항공우주(45,200600 -1.31%)는 KF-X 기술이전 난항 소식에 약세다. 신일산업(1,64025 +1.55%)은 매매거래 재개 첫날 급락세다.

코스닥지수는 하루 만에 반등하고 있다. 지수는 현재 0.08% 오른 688.41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7억원과 107억원 순매수다. 기관만 99억원 매도우위다.

하이즈항공(7,26090 +1.26%)은 상장 첫날 강세다. 다만 공모가는 밑돌고 있다. 선데이토즈(38,650100 -0.26%)는 저가 매수세 유입에 강세다.

원·달러 환율은 내림세다. 이 시각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8.20원(0.71%) 내린 114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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