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18,850100 -0.53%)이 중국 사업부의 고성장 전망이 나오자 강세다.

25일 오전 9시23분 현재 제일기획은 전날보다 650원(3.21%) 오른 2만900원에 거래중이다.

문지현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제일기획이 2009년 인수한 펑타이를 포함, 중국 실적의 기여도가 상승하고 있다"며 "내년 제일기획 중국 사업부의 매출은 약 1조원, 순이익은 500억원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증권 역시 제일기획이 중국 내 현지화 전략 성공으로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김회재 연구원은 "올 3분기 기준 제일기획 전체 영업총이익에서 중국 비중은 23%까지 성장했다"며 "2017년에는 30%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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