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써키트(8,61090 -1.03%)가 올해 사상 최대 영업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다.

25일 오전 9시3분 현재 코리아써키트는 전날보다 250원(2.38%) 오른 1만75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23일 이후 3거개일째 상승세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리아써키트가 오는 4분기 안정적인 실적을 내놓으며 사상 최대 영업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갤럭시 S7의 조기 출시 가능성과 맞물려 내년 1분기에도 성장 모멘텀(동력)이 기대되는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코리아써키트의 메인기판(HDI)은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실현하고 있고 패키지 기판은 제품·고객 다변화를 통해 이익 기여가 확대되고 있다"며 "HDI 강자의 지위와 영업 실적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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