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즈항공(7,26090 +1.26%)이 상장 첫날 상승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6분 현재 하이즈항공은 시초가보다 200원(1.23%) 오른 1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즈항공의 시초가는 공모가 1만8000원보다 10% 낮은 1만6200원에 형성됐다.

2001년 설립된 하이즈항공은 세계 최대 항공우주기업인 보잉(Boeing)사의 B787 날개를 구성하는 주요 구조물을 독점 생산·공급하고 있다.

국내 중소기업 중 보잉사의 1차 협력사로 선정된 사례는 하이즈항공이 처음이다.

하이즈항공의 지난해 매출액은 313억원, 영업이익은 50억원이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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