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셈(3,29080 -2.37%)은 스태츠칩팩코리아와 200만달러 규모의 반도체 후공정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태츠칩팩코리아는 다양한 기능을 통합할 수 있는 반도체 패키징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해 오고 있는 글로벌 반도체 제조업체란 설명이다.

제너셈 관계자는 "전년도부터 이어지고 있는 대규모 수주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앞으로도 성장세는 꾸준할 전망"이라며 "200만달러 수주 규모를 넘어 상황에 따라 추가 수주가 기대되고 있으며 추가로 여러 반도체 제조업체와 신규 납품을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제너셈은 2000년 설립된 반도체 후공정 자동화 장비 전문업체다. 내년 송도 신사옥 이전을 통해 5배 이상의 생산능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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