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금융투자 제공

하나금융투자는 중국본토A50지수(XIN9I)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한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6종을 오는 27일 오후 1시30분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 ELS 5905회'는 중국본토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모든 상환조건을 80% 이상으로 설정, 초기 상환 가능성을 높였다. 중국본토A50지수와 유로스탁스50(Eurostoxx50)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6.40%를 추구한다. 녹인(손실구간)은 55%이다.

또한 리스크 관리를 위해 녹인을 50%로 설정한 상품 2종을 모집한다. '하나금융투자 ELS 5903회'는 코스피200 지수와 스탠다드앤푸어스500 지수 유로스탁스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5.80%를 추구한다.

'하나금융투자 ELS 5904회'는 월지급식으로 코스피200 지수와 스탠다드앤푸어스500 지수 유로스탁스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5.22%를 추구한다.
이와 더불어 원유를 기초자산으로 1년 만기로 구성된 '하나금융투자 DLS 1284회'도 모집한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와 브렌트유를 기초자산으로 연 7.00%를 추구한다.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에 투자하면서 1년 6개월 동안 원금이 보존되는 '하나금융투자 ELB 423회'도 모집한다. 지수가 상승하면 최대 18.75%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김현엽 하나금융투자 프로덕트솔루션실장은 "올해 1월에 업계 최초로 중국본토 A50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파생결합상품을 발행했고, 모두 조기 상환됐다"며 "현재 고점대비 30%정도 중국본토 지수가 하락한 상황인 만큼 가입하기 적절한 시기"라고 말했다.

모집은 각 5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ELS 쿠폰 및 ELB 최대수익률은 확정된 수익률이 아니고 운용결과 또는 중도환매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