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24일 한미약품(478,0004,000 +0.84%)에 대해 중국 시장에 대한 잠재적인 추가 기술수출이나 상업화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86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하태기 연구원은 "한미약품은 내성표적 폐암신약치료제 'HM61713'를 중국 자이랩에 기술수출했다"며 "HM61713은 지난 7월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수출했던 신약후보물질"이라고 말했다.

이번 계약은 기존 글로벌 시장 대상 기술수출보다 규모는 작지만, 향후 중국 시장에서의 추가적인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한미약품이 올해 체결한 대부분의 기술수출 계약에서 중국과 한국 시장에 대한 상업화 권리는 한미가 보유하고 있다.

하 연구원은 "향후 중국 시장에 대한 추가 기술수출이나 잠재적인 상업화 가치가 크다"고 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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