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지역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IBK투자증권 사내봉사단체인 '나눔봉사단' 150여명은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약 5000kg의 김치를 담근 후 쪽방촌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500여세대 가정에 배달했다.

김장 비용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월급의 일부를 기부하는 '끝전 모음'으로 마련됐다. 나눔봉사단은 4년째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김장 나누기 외에 나무심기, 아동복지시설인 혜심원 방문, 노숙인 급식배식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매달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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