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W(3,505165 -4.50%)는 비상장 계열사인 EMW에너지가 국방부와 공기아연전지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3일 오전 9시15분 현재 EMW는 전 거래일보다 715원(29.92%) 오른 3105원을 기록 중이다.

EMWEMW에너지가 국방부와 공기아연전지 '에이터너스'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EMW에너지는 다음 달부터 공기아연전지 '에이터너스'와 '무전기용 공기아연전지 팩'을 본격적으로 국방부에 납품하게 됐다.

류병훈 EMW 대표는 "다음 달 국방부 납품을 위해 생산라인 전체를 가동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을 비롯, 호주, 중국 등 해외 민수 시장 진출이 가시화됐다"며 "올 여름 월 10만셀 규모로 생산라인을 확대한 데 이어 추가로 생산라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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