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45,200500 -1.09%)가 체성분 분석기 및 스마트 헬스케어 성장의 최대 수혜주라는 분석이 나오자 상승중이다.

23일 오전 9시4분 현재 인바디는 전날보다 600원(1.17%) 오른 5만200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17일 이후 5거래일째 상승세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인바디는 지난 1996년에 설립된 체성분 분석기 전문 제조 기업"이라며 "체성분 분석기 시장의 인지도 상승으로 매출 성장성이 부각되고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이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치료보다는 조기진단, 예방치료로 의료 서비스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환경에서 체성분 분석기 중요성이 커지고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다"며 "특히 인바디가 지난 4월 출시한 웨어러블 기기인 인바디 밴드는 동남아지역 공급이 순조롭게 진행중이고 다른 해외지역 진출도 준비하고 있어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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