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엔씨엔터(12,350450 +3.78%)는 중국 쑤닝 유니버셜 미디어로부터 336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에프엔씨엔터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쑤닝 유니버셜 미디어의 투자를 받는 형태다. 두 회사 간 파트너십을 통해 에프엔씨엔터는 본격적으로 중국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쑤닝 유니버셜 미디어는 중국 100대 부호인 쑤닝그룹에 속한 회사다. 쑤닝그룹은 전자제품 유통과 부동산개발, 전자상거래, 엔테인먼트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에프엔씨엔터는 최근 적극적으로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다"며 "쑤닝 유니버셜 미디어와의 파트너십은 중국 사업 부문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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