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지수가 모두 상승한 20일 '2015 하반기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참가자들은 대체로 전날보다 개선된 성적표를 받았다. 참가자 4명 중 3명의 수익률이 나아졌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 기정사실화됐다는 안도감에 1% 이상 반등했다가 장중 상승폭을 모두 반납, 1980선 강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주중 전체 1위 자리를 꿰찬 김대겸 신한금융투자 여의도지점 PB팀장은 이날도 2% 넘는 수익을 챙기면서 치고 나갔다. 누적수익률은 21.39%로 올라갔다. 김 팀장은 새로운 매매를 하지는 않았지만 기존 보유 종목인 큐브스(11,650200 +1.75%)(2.98%)와 코오롱생명과학(80,900200 +0.25%)(1.25%)가 오른 덕을 봤다.

임재철 한국투자증권 신도림지점 차장은 에프엔씨엔터(11,200150 -1.32%)(7.86%) 등이 오른 덕에 3%포인트 이상 손실을 만회했다. 누적손실률은 1.80%로 줄어들었다. 임 차장은 성문전자(2,72055 +2.06%)(0.61%)를 전량 팔아치우는 한편 한일사료(2,18010 +0.46%)(-5.83%)를 신규 매수했다.
박노식 하나금융투자 신촌지점 이사는 한국카본(6,110250 +4.27%)(1.18%)을 일부 매도하는 한편 베셀(5,86010 -0.17%)(1.09%)을 추가 매수하면 포트폴리오에 변화를 줬다. 누적손실률은 전날과 크게 변하지 않았다.

2위 자리로 내려온 신영목 메리츠종금증권 광화문금융센터 6지점장은 보유 종목인 메디톡스(685,90028,300 +4.30%)(-0.57%)와 펩트론(70,900300 +0.42%)(-2.54%)이 빠진 탓에 1% 넘는 손해를 입었다. 누적수익률은 15.71%로 뒷걸음질쳤다.

올해로 20년째를 맞는 한경 스타워즈 대회는 올해는 상·하반기로 나눠 열린다. 하반기 대회는 8월7일부터 약 5개월 간 진행된다.

'2015 하반기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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