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이 상승동력(모멘텀) 부재에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20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0.10포인트(0.04%) 오른 245.05로 장을 마감했다. 앞서 미국 증시는 전날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에 3대 지수가 모두 약보합 수준의 종가를 기록했다. 이날 지수선물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981계약과 352계약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나흘째 '팔자'로 1346계약의 매도 우위였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마감가로 0.25를 기록했다. 이론 베이시스는 0.22였다. 프로그램은 차익 14억원 순매수, 비차익 204억원 순매도 등 190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이날 거래량은 6만9550계약으로 전날보다 4만3053계약 급감했다. 미결제약정은 2104계약 줄어든 11만516계약이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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