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36,250400 -1.09%)은 20일 최근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 답변을 통해 "신약 암성통증치료제(PAX-1(Kominox))의 호주시장 내 판매허가 승인신청과 관련해 임상2상이 마무리 중에 있다"며 "A타입은 이미 제한적 공급을 했고 현재 B타입 공급 신청서를 호주식약청(TGA)에 제출해 심사 중"이라고 밝혔다.

특별공급의약품 A타입은 의사의 처방전에 의거해 공급하고 환자 개별 사후보고를 호주식약청에 제출하는 것이고, B타입은 환자 개별 사후보고 의무 없이 의사의 처방에 의해 자유판매하는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코미팜 관계자는 "PAX-1(Kominox)의 판매를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3월 설립한 100% 종속사 코미팜인터내셔널(Kompharm International Australia Pty. Ltd.)에도 추가 지분 출자 등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