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24,70050 -0.20%)가 외국인 러브콜에 장 초반 강세다.

20일 오전 9시12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전날보다 800원(3.75%) 오른 2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릴린치 등 외국계 창구가 매수 주문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외국계 매수 주문 총합은 현재 3만7704주다.

최근 글로벌 IT기업들의 실적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단기 급락한 LG디스플레이에 대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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