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132,5004,000 -2.93%)이 자동차 전장부품 사업을 재조명 할 필요가 있다는 긍정적 전망이 나오자 강세다.

20일 오전 9시7분 현재 LG이노텍은 전날보다 3000원(3.05%) 오른 10만1500원에 거래중이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은 자동차 전장부품에서 새로운 리더가 될 것"이라며 "전기전자 업종 내에서 사업화 속도가 가장 빠르고 실적 기여도가 큰 상황"이라고 이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전장부품 관련 매출액은 올해 6700억원으로 2010년 이후 연평균 33%씩 성장해 왔다"며 "내년에는 1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주잔고 증가로 지속 성장도 뒷받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LG이노텍은 전장부품을 중장기 사업 목표로 삼고 2020년 매출액 3조원 달성을 제시하고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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