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37,800200 -0.53%)가 중국 합작법인(JV) 설립 소식에 오름세다.

20일 오전 9시2분 현재 CJ프레시웨이는 전날보다 3500원(5.28%) 상승한 6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전날 영휘마트와 함께 JV 2곳의 지분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CJ 프레시웨이는 'CJ 프레시웨이 영휘트레이드'(소싱 전문 JV)의 지분 70%를 128억원에, '베이징 컬러풀 앤드 프레시푸드 써큘레이션'(유통 전문 JV)의 지분 30%를 55억원에 취득한다.

김정욱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JV 공동 투자는 동남아 등 중국 외 해외지역의 진출 모델로 활용될 것"이라며 "지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유통채널을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지역만 다를 뿐 프레시원 모델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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