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124,5000 0.00%)이 아웃도어 브랜드 '살로몬'의 사업 철수 기대감에 강세다.

19일 오전 9시17분 현재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전날보다 6000원(5.53%) 오른 1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브랜드 살로몬을 철수키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회사 측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지만, 증권가는 사업 철수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이날 이화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2년동안 투자해온 살로몬의 사업 중단은 신세계인터내셔날에 호재가 될 수 있다"며 "단기적으로 재고자산평가손과 유형자산처분손 등이 발생할 수 있으나 추가적인 투자 집행 중단 및 연간 영업손실 제거 효과가 더 클 것"으로 분석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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