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6,48020 +0.31%)의 자회사가 폴란드와 베트남에서 6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다산네트웍스의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19일 오전 9시3분 현재 다산네트웍스는 전날보다 190원(3.24%) 오른 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산네트웍스는 자회사 다산네트웍솔루션즈가 폴란드의 통신장비 기업인 피브레인(Fibrain)과 내년부터 3년간 3800만 달러 규모(약 450억원)의 통신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다산네트웍솔루션즈는 네트워크 통신장비 사업을 펼치고 있다. 다산네트웍스가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종속회사로, 매출과 이익이 100% 연결된다.

또, 다산네트웍스는 다산네트웍솔루션즈가 베트남 기업과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산네트웍솔루션즈는 베트남 통신사업자인 비에텔과 최대 케이블사업자로부터 약 150억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맺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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