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6,27010 +0.16%)은 19일 시장 위험의 완화로 코스피지수의 반등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윤서 연구원은 "10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은 12월 금리인상을 기정사실화했다"며 "또 달러 강세에 대한 우려 표명 문구를 삽입했는데, 이는 한국 증시를 포함한 세계 위험자산에 호재 요인"이라고 말했다.

우려 표명은 달러 강세 기조를 완화시킬 목적이란 해석이다.

김 연구원은 "달러 강세 지속에도 신흥국 통화지수는 상대적으로 강세 기조를 나타내고 있다"며 "이는 연내 금리인상 이슈가 상당부분 반영됐음을 시사한다"고 판단했다.

세계 금융시장의 위험 완화로 코스피지수 또한 상승을 시도할 것으로 봤다. 지난 16일 종가 1943포인트에서 단기 저점을 확인하고 점진적인 반등 기조가 이어질 것이란 예상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