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내친구집’의 장위안과 블레어가 하이델베르크 대학교를 찾아 가을을 만끽했다.

장위안과 블레어는 다니엘과 미카엘, 알베르토가 축구 경기를 보러 간 사이 독일의 명문 대학 ‘하이델베르크 대학교’를 찾았다. 하이델베르크 대학교는 55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학교로서 철학가 헤겔, 작곡가 슈만, 사회학자 막스베버뿐만 아니라, 독일 통일을 이끈 헬무트 콜 총리의 출신 학교로 유명하다.

장위안과 블레어는 독일에서 가장 크다는 하이델베르크 중앙도서관과 학생감옥, 학생식당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독일 대학의 분위기에 흠뻑 취했다. 두 사람은 대학생 분위기를 내기 위해 학생 식당을 찾아, 여대생과 담소를 나누며 독일의 교육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장위안은 여대생에게 “독일 사람은 원래 다 재미없나? 내 친구 중에 독일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정말 재미없다”고 이야기했고, 여대생들이 독일 사람이 다 재미없는 것은 아니라고 하자 다니엘과 전화 연결로 개그 검증에 나섰다.

다니엘이 준비한 독일 농담이 독일 여대생들에게 통했을지는 18일(수)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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