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중공업은 지난 12~13일 양일간 진행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3500원으로 공모가를 최종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진중공업의 수요예측 최종 경쟁률은 약 8.89대 1을 기록했다.

세진중공업은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활용해 재무안정성을 공고히 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세진중공업은 오는 19일과 20일 이틀 간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거쳐 오는 30일 코스피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KDB대우증권과 신한금융투자가 공동 주관을 맡았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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