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이슈가 없었던 18일 지수선물이 소폭 하락했다. 거래량도 감소한 모습이었다.

18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0.20포인트(0.08%) 내린 241.55로 거래를 마쳤다. 간밤 미국 증시는 금리인상 관련 불확실성과 국제유가 급락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지수선물은 좁은 범위의 등락을 이어갔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728계약과 480계약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2248계약의 매수 우위였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마감가로 0.11을 기록했다. 이론 베이시스는 0.24였다. 프로그램은 차익 28억원 순매수, 비차익 2067억원 순매도 등으로 2035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이날 거래량은 8만3829계약으로 전날보다 2만7031계약 감소했다. 미결제약정은 130계약 증가한 11만2781계약이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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