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클라우드 전문기업 소프트센(2,17555 -2.47%)은 한국후지쯔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소프트센은 이번 계약을 통해 보유 중인 다양한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후지쯔의 하드웨어를 결합시켜 클라우드 빅데이터 헬스인포매틱스 사물인터넷(IoT) 등 새로운 시장 트랜드와 고객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각 지역 고객에게 밀착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소프트센 관계자는 "후지쯔는 세계적인 일본계 정보통신기술(ICT)기업으로 높은 안정성과 신뢰성을 갖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며 "국내에서 사업 경험과 노하우도 풍부해 소프트센의 기존 소프트웨어 솔루션 비즈니스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후지쯔는 내년까지 유닉스, x86서버, 스토리지 등 HW플랫폼 매출을 1300억원대 수준까지 높이겠다고 밝혔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