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야(3,81025 -0.65%)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방북설에 사흘째 급등세다.

18일 오전 9시15분 현재 일야는 전날보다 635원(15.32%) 오른 4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장 중 524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일야는 반 총장의 대학후배인 김상협 카이스트 경영대학 초빙교수가 사외이사로 재직중인 회사란 이유로 '반기문 테마주(株)'로 분류됐다.

반 총장의 방북설이 전해지자 일야 주가는 지난 16일부터 전날까지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7일 일야에 주가급등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한 상태며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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