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1,646,0009,000 +0.55%)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씨에이치음료와 흡수합병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합병 방법은 씨에이치음료를 음료 제조, 판매 부문과 생수 제조, 판매 부문으로 인적분할하고 롯데칠성음료가 씨에이치음료의 음료 제조, 판매 부문을 흡수합병(소규모 흡수합병)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자회사 음료공장 통합을 통한 관리 효율성 증대와 시장경쟁력 강화, 주력제품 수급 안정화 차원에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