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3,68010 -0.27%)이 3분기 호실적을 내놓은 영향을 받아 강세다.

17일 오전 9시54분 현재 유진투자증권은 전날보다 125원(5.27%) 오른 2495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12일 이후 3거래일만에 상승세다.

올해 3분기 누적 실적이 호조를 나타내자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유진투자증권은 3분기 연결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56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84.6%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누적 매출액은 5,801억원, 누적 당기순이익은 49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8.1%, 704% 늘었다.

여기에 프랑스 파리 테러 공포를 딛고 국내 증시가 상승 흐름을 나타내는 점도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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