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전용 99~140㎡·510가구
오피스텔, 전용 84㎡·656실

[ 김하나 기자 ]대우건설은 충남 천안 불당동 일대에서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를 이달 공급한다. 단지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1166가구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 99~143㎡의 510가구이며 오피스텔은 84㎡의 단일면적 656실이다.

단지는 천안 아산권 최고 주거선호지역으로 꼽히는 불당신도시 마지막 아파트 공급지에 들어선다. 불당신도시는 천안시청 맞은편인 불당동·백석동에 위치한다. 불당신도시는 정부의 택지개발 중단으로, 기존 약 1764만㎡에서 517만㎡으로 규모가 약 30%가량 축소됐다.

입주계획 가구수도 5만2530호에서 2만863호로 약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어 더욱 희소성이 높아졌다는 게 현지 공인중개사들의 얘기다.
아산탕정택지지구 2, 3블록에 위치하는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는 브랜드 명성에 걸맞는 우수한 구조와 조경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구 내 초등학교 2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1개가 개교할 예정이다.

전 가구가 4베이 판상형으로 채광과 통풍에 우수한 구조다. 단지명에서 보여지듯 공원과 같은 특화된 조경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민 공동시설을 특화한 고품격 커뮤니티 공간 유즈센터도 들어선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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