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된 3분기 실적을 내놓은 차바이오텍(21,350800 -3.61%)이 상승세다.

17일 오전 9시18분 현재 차바이오텍은 전날보다 550원(3.77%) 오른 1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차바이오텍은 전날 올 들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이 289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7.44%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49억원과 51억원으로 모두 흑자전환했다.

3분기의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8.54% 늘어난 1021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1억원과 5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올 1분기부터 시작된 전년 대비 실적개선은 이번 3분기에도 지속됐다는 설명이다.

차바이오텍 관계자는 "2015년도에 들어와 국내 및 해외 종속회사들의 실적 규모가 커져, 연결 전체 실적이 전년 대비 대폭으로 개선됐다"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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