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35,2002,000 +6.02%)이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에 급등했다.

17일 오전 9시 6분 현재 한섬은 전날보다 2350원(6.49%) 오른 3만8550원에 거래중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한섬에 대해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며 매수할 기회라고 밝혔다. 이 증권사의 박희진 연구원은 한섬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9%, 44.8%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최근 한섬의 주가 하락은 고성장 기업을 싸게 매수할 기회를 제공했다"며 "양호한 매출액 성장률과 이익 개선세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올려 잡고 업종 내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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