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6515,139 -88.76%)이 중국에 19억 규모 마스크팩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17일 오전 9시2분 현재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전날보다 105원(5.21%) 오른 2120원에 거래중이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강소우리국제여행사와 19억5000만원 규모의 바이오 셀롤로오스마스크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16.9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1월 14일까지다.

이번 마스크팩은 씨그널엔터가 화장품 전문기업 코스온과 중국 시장을 겨냥해 공동 기획한 제품이다. 기존 국내업체들의 주력 수출품이었던 부직포계열의 마스크팩과 달리 천연코코넛을 원료로 한 바이오셀롤로오스팩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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