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영증권 제공

신영증권(58,100500 +0.87%)은 부산 서면 지점을 부산지하철 서면역 9번 출구에 인접한 가야대로 대호빌딩 2층으로 이전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영증권 측은 "이번 이전으로 서면 지점은 해운대 지점과 함께 부산지역의 거점 점포로서 한층 강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영증권은 특화 자산관리서비스인 '팀 자산관리'를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면 지점 내부 구성에 공을 들였다. 여러 명의 프라이빗뱅커(PB)가 함께 고객상담을 할 수 있도록 별도 상담공간을 만들었다. 또 상담 중 고객이 필요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상담실 전담 직원을 배치했다.
김민숙 서면지점장은 "고객들의 영업점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상담환경을 개선해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했다"며 "부산의 전통적인 금융중심지인 서면에서 신영만의 특화된 자산관리서비스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점 위치 및 기타 자세한 문의는 신영증권 고객지원센터(1588-8588) 또는 서면 지점(051-808-7471)으로 하면 된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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