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나 기자 ]한화건설은 100여개 협력사와 함께 ‘2015년 동반성장 결의 산행’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청계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00여개 협력사 대표들과 한화건설 임직원 등 200여명이 함께 했다.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성장과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동반성장 결의 산행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동반성장 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기반으로 협력사와의 상생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2007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협력사 임직원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한화건설은 협력사의 은행대출 시, 금리를 할인 받을 수 있도록 15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급한 자금이 필요할 때 마이너스 통장과 같이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론’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대금지급 부분에 있어서는 현금결재 비율을 상향해 운영하고 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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