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재식 부사장, 박중현 상무

한미사이언스(83,800100 +0.12%)는 한미약품 그룹의 재경 및 대외협력 업무를 담당할 임원을 신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재무총괄최고책임자(CFO)로 영입된 김재식 부사장(50)은 재경본부를 관장하며 한미약품그룹의 재경 및 기업설명(IR) 업무를 맡는다. 신임 김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한국과학기술원 경영공학과에서 공부했다. 삼일회계법인과 대웅제약에서 경영관리 및 인수합병(M&A) 업무를 총괄한 바 있다.

대외협력 업무 총괄 임원으로 영입된 박중현 상무(50)는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조선일보에서 25년간 취재기자로 활동했으며, 영입 전까지 사회부 차장으로 근무했다. 신임 박 상무는 커뮤니케이션팀(언론)과 PS팀(대외정책)을 관장하며 한미약품 그룹의 대외협력 업무를 총괄한다.

김재식 부사장은 이달 9일, 박중현 상무는 16일 각각 인사 발령됐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