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권을 획득한 두산(111,5001,000 -0.89%)이 급등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7분 현재 두산은 전거래일보다 1만6000원(12.96%) 오른 13만9500원을 기록 중이다.

두산은 지난 14일 관세청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가 발표한 특허심사 결과,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의 특허를 넘겨받았다.

윤관철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면세점 사업권을 확보하 두산타워의 성장은 두산의 기업가치를 한 단계 높일 것"이라며 "두산은 안정적인 현금창출원 확보로 그룹 재무 부실에 대한 우려도 일부 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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