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29,500350 +1.20%)이 3분기 깜짝실적을 내놓은 데 이어 4분기에도 호실적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자 강세다.

16일 오전 9시3분 현재 한화케미칼은 전날보다 750원(3.56%) 오른 2만1800원에 거래중이다.

한승재 동부증권 연구원은 "한화케미칼은 3분기 영업이익이 1333억원을 기록하며 깜짝실적을 내놓았다"며 "태양광 부문이 실적 호조를 견인했고 기초소재 부문도 저유가 상황에서 이익 안정성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아직 놀라기에는 이르다며 4분기에도 영업이익 1409억원을 기록해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여전히 태양광 부문을 주목해야 한다"며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고 단위당 제조원가 대비 판관비 감소에 따른 이익률 상승이 동반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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