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테러 사건의 여파로 여행주(株)와 항공주가 동반 급락 중이다.

16일 오전 9시 현재 하나투어(113,5004,000 -3.40%)는 전 거래일보다 1만3000원(10.57%) 내린 1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두투어(35,450550 -1.53%)는 2100원(6.42%) 떨어진 3만600원을 기록 중이다.

아시아나항공(5,25040 -0.76%)은 2.46%, 대한항공(33,4001,000 -2.91%)은 2.28%, 한진칼(22,550550 -2.38%)은 2.33% 하락 중이다.

지난주말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으로 여행 및 항공권 수요 감소 우려가 불거지면서 이들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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