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 현진영 / 사진=방송화면 캡쳐

현진영

가수 현진영이 '복면가왕'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폭탄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진영은 지난해 10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씀씀이를 고백했다.

현진영은 당시 "과거 두 달만에 1억7천만 원을 썼다"며 "시계나 명품 등을 주로 샀다. 나 자신에게 쓰는 돈도 헤프게 썼고, 결국 한도가 없어서 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현금은 없었는데 외상으로 소도 산다고 하지 않냐. 카드 결제가 버릇이 되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현진영은 "회사를 만들어 70명 정도 데리고 있었는데 너무 입봉하기 전 아이들이다 보니 가난했다"면서 "'형님 생활비가 없는데 30만원만 주시면 안돼요?'라고 해서 불쌍해서 주다 보면 얘도 주고 쟤도 줘야 한다. 그러다 보니 한달 생활비만 2~3천만원이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현진영은 지난해 법원에 개인 파산을 신청해 면책을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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