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 과거/사진=MBC ‘일밤-복면가왕 방송 캡쳐

'복면가왕'에 출연한 현진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이력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1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은 '여전사 캣츠걸'과 '꺼진 불도 다시 보자 119'의 무대였다. 캣츠걸이 61대 40으로 119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 119가 정체를 공개했다.

119는 ‘흐린기억 속의 그대’의 주인공인 현진영이었다. 현진영은 김광진의 ‘편지’를 열창해 판정단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현진영은 “26년 동안 힙합, 엉거주춤을 많이 기억하시는데 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고 출연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진영은 2014년 5월, 서울중앙지법에 개인파산 및 면책신청을 했다. 채무액은 약 4억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파산 신청 이유로 건강상의 문제로 경제활동에 제약이 있고, 출연료 대부분이 기획사에서 받은 선급금 충당에 사용됐으며 고정 출연 프로그램이 없어 사실상 수입이 없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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