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y for paris’ / ‘pray for paris’ 초롱 사진=한경DB

‘pray for paris’

에이핑크 초롱이 ‘pray for paris’ 오타에 사과했다.

15일 걸그룹 에이핑크 초롱은 공식 팬카페에 “제가 아무리 멍청하다고 해도 스펠링도 모른 채 글을 올리는 성격이 아닌데 왜 그렇게 썼는지 저도 제 손가락이 궁금하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어쨌든 잘못 썼으니 멍청이가 맞는 걸로”라며 “저도 글 올려놓고 깜짝 놀라서 바로 고쳤다”고 덧붙였다.

앞서 프랑스 테러에 많은 스타들이 ‘pray for paris’라는 문구를 작성하며 애도를 표하고 있는 가운데 초롱이 ‘play for paris’라는 오타를 내 비난이 쏟아진 바 있다.

한편 13일(현지시간)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프랑스 축구경기장과 공연장 6곳에서 발생한 파리 최악의 테러로 현재까지 최소 12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부상자는 352명, 이 가운데 99명은 중상을 입어 희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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