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홀딩스(8,96050 -0.55%)는 올 들어 3분기까지 누적기준 매출 551억원, 영업이익 11억원, 순이익 7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필리핀 시장 진출에 따른 수출 물량 증가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같은 날 자회사인 JW중외제약(42,250200 +0.48%)과 JW중외신약(10,55050 -0.47%)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JW중외제약은 3분기에 누적기준 매출 3285억원(전년비 증가율 12%), 영업이익 170억원(52%), 순이익 14억원(흑자전환)을 기록했다.
악템라 위너프 리바로 등 주력 제품과 리바로브이 가나칸 등 신제품의 선전에 힘입어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됐다.

JW중외신약은 주력 제품의 매출 호조로 전년동기 대비 크게 성장했다. 3분기 누적기준으로 매출은 576억원(3.8%), 영업이익은 80억원(42%), 순이익은 56억5000만원(64.5%) 등을 나타냈다.

탈모치료제 모나드정, 리스로마이신 등 주력 제품의 매출 증가와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에 힘입어 이익 면에 있어서도 높은 실적을 올렸다는 설명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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