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콤(6,01010 +0.17%)이 4분기 실적도 부진할 것이란 전망에 13일 증시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10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00원(5.74%) 떨어진 1만1500원에 거래됐다.

최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블루콤 매출은 작년보다 6.7% 감소한 525억원, 영업이익은 4.3% 줄어든 82억원이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원에서 1만4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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