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114,0001,500 -1.30%)가 3분기 실적 기대치 부합 소식에 강세다.

12일 오전 10시5분 현재 카카오는 전날보다 4600원(4.13%) 오른 11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는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61억8400만원으로 전기 대비 41.5% 증가했다고 이날 개장 전 공시했다.

카카오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내놓은 국내 증권사 21곳이 제시한 컨센서스(예상치 평균)는 152억5200만원이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95억8000만원으로 1.4% 늘어난 반면 당기순이익은 147억6700만원으로 30.9% 줄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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