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샤오미 알리바바 샤오미 / 알리바바 홈페이지

알리바바 샤오미

알리바바가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진기록을 세우고 있다.

11일 중국 인터넷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와 톈마오에 따르면 행사 시작 9시간 52분 만에 전체 거래액 500억 위안(9조400억원)이 팔려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알리바바는 단 72초, 1분 12초 만에 10억 위안(1813억)의 매출을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중국 언론들은 이번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통해 870억 위안(15조 7722억원)의 매출액을 예상하고 있다.

한편 같은날 샤오미는 중국 인터넷 쇼핑몰 티몰을 통해 '솔로데이 할인 행사'를 시작한 지 1시간 28분 만에 4억 위안(725억원)의 매출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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