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거세지자 하락 전환했다. 반면 코스닥은 1%가까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오전 9시3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4.58포인트(0.23%) 하락한 1992.01에 거래중이다.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팔자세가 강화되면서 하락 전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8억원, 207억원 순매도중이다. 개인은 홀로 412억원 사자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도로 238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과 운수장비 전기전자 운수창고 등이 하락중이고 의약품과 기계 유통업 건설업 등은 상승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기아차(31,3500 0.00%)와 SK하이닉스(84,4000 0.00%) 삼성생명(114,5003,000 +2.69%) LG화학(372,5000 0.00%) 등이 1~2%대 약세다. 반면 삼성전자(2,595,00014,000 +0.54%)와 한국전력(36,700900 +2.51%) 삼성물산(136,000500 -0.37%) 아모레퍼시픽(333,0005,000 -1.48%) 등은 상승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1% 가까이 상승중이다. 전날보다 5.43포인트(0.83%) 오른 662.13에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사자 전환한 가운데 외국인과 각각 30억 13억원 순매수중이다. 기관은 49억원 매도 우위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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