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8,63030 +0.35%)가 3분기 호실적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13분 현재 인터파크는 전날보다 500원(2.14%) 오른 2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터파크는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2억6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8%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1.7%와 39.0% 늘어난 1037억5300만원과 57억1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최찬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인터파크의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며 "특히 투어 부문이 성수기 효과와 유류할증료 인하에 따른 항공권 가격 하락 등으로 고성장했다"고 말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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