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동혁, 한은정, 공예지, 이희진 등이 출연하는 '세상끝의 사랑'은 3년 전 아빠가 죽은 후 단 둘이 살아가던 엄마 자영(한은정)과 딸 유진(공예지) 앞에 동하(조동혁)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사람의 어긋난 사랑을 다룬 영화로 오는 12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갑질’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면서 “대한항공 국적기 지위를 취소하라”는 여론도 나오고 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